수능치고 두세번정도 알바면접보러 이력서도 여러장뽑아놓고
작성하고 했었는데 이상하게도 면접을 볼때마다 연락이
안오더라구요 주로 서빙쪽으로 지원했었습니다
몇번 지원하고 다 연락안오고 하다보니 왠지모르게 
지원하는게 겁나기도합니다 남들 다 무난하게 하는알바
왜 잘안써줄까 생각하는데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첫인상이 그다지 좋지않아서일까요..?? 
진짜 친한친구들 보며 웃을때처럼 그런웃음이 전혀나지않고
어색하게 눈코입 따로노는 어색한 표정때문인지
방학인데 집에만있자하니 좀 그렇고..
솔직히 여러번 면접지원하고 연락안오고 그런것때문인지
알바하기가 겁나네요 잘할수있을까 라는생각도 들고 
경험을 쌓아야할텐데 지원하는곳마가 써주질않아서 
조금 속상하네요 그치만 써주지않는이유는 저한테있겠죠
그걸 잘 모르겠네요..  스무살인데 다들 알바해서 용돈벌이하고 학비에도 보태는데 저도 그렇게 하고싶은데..
조언좀 해주실분 없나요.. 쓴소리도 달게받고 
잘못된점 고쳐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