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서

 

필자는 사퍼 오픈과 동시에 그땐 구닌이였음 휴가나와서 3박 10일로 ㅅ ㅏ퍼만 하다가 들어갔엇는데요

 

그냥 문득 떠오르는 것들이 있어서 몇자 끄적입니다

 

1. 처음엔 시바가 제일 무서웠다 .

2. 카인이 짱인줄 알았다.

3. 컴퓨터랑 하는몇판동안 내가 소질이 있나 싶었다.

4. 더럽게 안나오던 첫유니크 정말 행복했따 비록 안하는 캐릭터라도 (본인은 다무 궁유닉 다무가 주캐기도합니다)

 

이게 초창기 시절인거 같군요

 

조금 세월이 흐르죠

 

1. 타라 데몰리션파이어 만나면 욕하면서 부러웠따 ㅠㅠㅠ (이제는 있습니다 킄킄)

2. 카를로스 처음 나왔을때 보이는시바라고 따라해봤다가 피봤다 .

3. 웨슬리 셀렉유저가 상당히 많아졌다 (요즘은 밴때문에 좀 덜한데 아직 많죠 ..)

 

세월이 더흘러

 

3주년을 맞이한 사이퍼즈

 

본인은 정말 예전 사이퍼즈를 사랑했습니다 랭킹따위나 신경쓰지않고 친구 형제 친척들끼리

 

파티먹고 재밋게 즐기고 승패 ? 중요합니까  근데 지금은 랭킹이 생겼쬬 RP 가 생겼습니다

 

본인이 정말 짜증나는거슨 같이 할떄 말고 솔플할때

 

공방에서!!!!!!!!!!!!!!!!!!! (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아 공감대가 아직 남았네요

 

1. 시바는 아직 무섭다

2. 카인은 아직 짱이다 ( 보통 밴에 카인이 많더군요)

3. 웨슬 셀렉하는놈치고 킷잘주는놈 못봤다 .( 필자는 근캐방전문이라 킷안주는 웨슬은 명치에 핵펀치를 꽂고 싶습니다)

4. 적팀하곤 훈훈하게 대화하고 우리팀하곤 버라이어티하게싸운당 ㅋㅋㅋㅋ

 

그냥 몇자 적어봤어용 ㅋㅋㅋㅋ 공감되시나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