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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204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왕고냥이★
추천 : 0
조회수 : 55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7/02 22:09:07
비도 오고 회사일도 그렇고
남편은 술먹고 들어와 자버리고 . .
우울해서 혼자 기분내려고
호가든 꺼내놓고 부침개를 굽는데
경희대 파전 생각나서 반죽을 많이 넣엇더만
삼십분째 안 익는다
너까지 왜이래 ㅜㅡ
설거지거리 쌓인 스케일이 유머 . . 하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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