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과로로 숨진 여성 공무원분의 사연의 슬프고 안타까운 마음에서 문대표님이 글을 남기셨는데요.
다소 논란이 되었나봐요.
제가 보기에는 문대표님 글 어디에서도 "육아는 엄마만의 몫이다" 라는 내용도 없고 전 그렇게 이해하지도 않았거든요
문대표님이 정말 전달하고자 하는 말은 맨마지막에도 남기셨지만
"마음 놓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나라, 그 길을 찾겠습니다."
이뜻을 전달하시고 싶었던것 같아요...
오늘 문대표님이 다시 글을 남기셨습니다.
국민들과 토론과 소통이 되는 대통령을 우리들은 바라지 않습니까?
문대표님이 대통령이 된다면 정말 국민들과 소통을 잘하실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