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집단에서 강간범이 나왔다고, 그 집단 모두가 강간범이 되는건 아니고,

한 모임에서 사기꾼이 있었다고 해서 그 모임을 사기꾼 모임으로 봅니까?

왜 그리 숙이고 다니십니까?

죄진사람은 죄값을 받고, 사죄를 해야죠....

뭘 참고 기다리고 자중합니까?


죄송합니다... 제가 오유문화를 잘몰라서 온지 얼마 안되서 이리 미숙한 글을 쓰는지 몰라도,

참을게 있고, 일어서야 할 때가 있는겁니다....


에효..... 참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