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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auty_836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eepot★
추천 : 10
조회수 : 923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6/09/28 11:35:49
그것도 아무도 안 시켰는 스스로 강제 영업 ㅜㅜ
제가 뉴욕에서 진짜 농담안하고 세포라 매장에 3번 가서 VIB Rouge 된 사람이에요... 그것도 모잘라.....
돌아와서 다음날 우연히 차없이 동대문에 미팅갔가가
네이처리퍼블릭 보고는 뷰게에서 누가 브로우팬슬 사라고 하길래 사고 나와 옆을 보니
토니모리... 여긴 아이라이너와 립펜슬, 코랄펌킨 등 몇개 사라고 하길래 샀고요
택시타야지 하고 걷는데 말로만 듣던 투쿨포스쿨, 브들이 옆 가게네요... 프라이머등등 사라시네요. 뷰게인들이.... 샀죠 ㅋㅋㅋㅋㅋ
집에와서 뉴욕쇼핑 + 로드샵쇼핑 펼쳐놓으니.... ㅜㅜ
매일매일 화장해도 십년은 쓰겠다 싶은게
미쳤어 미쳤어
당분간 화장품 금지! 특히 색조 금지! 를 외치며
어제 다시 파리 출장으로 인천 공항이었죠....
전 맹세코 암것도 살 의향이 없었어요.
근데 나도 모르게 결제를 하고 있는 나란 인간 ㅜㅜ
그렇지만..... 함 보세요....
이거 노 할 수 있음?? 여러분은??
심지어 롯데면세 골드카드로 15프로 할인의 유혹까지.....
제가 뉴욕에서 산 어반디케이 팔레트는 스모키랑 naked 3 이었거든요. 아래 색상과 안겹쳐도 너무 안 겹쳐서... 그쳐.. ???? 사야했죠?????
하.... 파리에서도 굶어야 하나요
사진은 모발이라 댓글로!! 구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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