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하아....
저기 상무님
그런건 전문가에게 돈주고 물어보세요...
왜 나에게
암튼 덕분에 야근야근 열매를 먹고
돌아오는 길에
개천절 연휴에 여행 하기로 했던 친구가
꼭 가야할 결혼식이 있는걸 잊었다면서 펑!
(숙소 예약 취소 + 위약금 크리 그거면 블러셔가 몇개인데)
.....
집에와서 화장대에 앉아서 눈에 색칠을
하며 마음을 달래보았습니다
뭔가 부끄럽네요
사진은 댓글로
출처 |
.... 사진은 부끄러워 지면 펑해야지
아까운 내돈
그돈으로 토니모리 포켓몬이 몇개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