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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정동영, 박영선, 안철수, 이재명, 박원순...
게시물ID : sisa_8356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哀悼★
추천 : 0
조회수 : 269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1/16 18:19:09
내가 날 잘모르고, 그들을 잘몰라
한때 열열히 지지하다...가...
급 실망하게 된 인물들...
희망이라 생각했던 인물이, 아 하고 탄식하게 만드는 순간.
그 실망은 정말 끝도 없더군요.
내가 당장 회사 때려치고,
저 골목에 포차 개업하면 돈 잘벌겠지?
하듯 막연한 그 태도는...
결국 지지했던 자들에 대한 배신과 실망이 될 수 있음을 알아주면 좋겠군요.
정권은 바뀔 것 같은데...
야권에 망조도 보이는 것 같아 우려되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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