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진 보고 있으면 뭐 이상한 거 못 느끼세요?
저 턱받이를 왜 먹여주는 사람이 하고 있어요?
저렇게 바로 누워 있는 있는 환자에게 저렇게 직접 음식을 밥숟가락으로 떠 멕이는 것도 위험천만한 일이긴 한데...
침대를 조정해서 환자를 앉은 자세로 만들어 놓고 천천히 떠 먹여야죠. 저 턱받이는 환자에게 걸어야것죠? 환자가 음식을 흘리기 쉬우니 턱받이를 해야 하는 거구요.
환자가 해야 할 턱받이를 먹여주는 사람이 목에 차는 것도 알고 보면 코웃음나올 일이거든요.
인간적으로 보면 반기문은 도저히 대통령이 될 인물이 아니라는 게 자꾸 드러나죠.
서민 코스프레도 좀 그럴 듯하게 할 것이지 어색한 게 너무 표가 나구요.
문제는
문재인만 안되면 다른 후보는 다 되라는 식의 개백성들이 대단히 많다는 겁니다.
그들을 그렇게 몰고가는 건 북한 공포증인데... 이걸 자극하는 건 정말 무익한 일이거든요.
대권을 장악하기 전까지는 정말 좀 언동을 신중하게 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저런 어설픈 늙은이를 또 개백성들이 대통령으로 뽑아 올리는 광경을 또 한번 보게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