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는 일어나지 않을줄 알았는데... 의지력이 강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작년 스팀 처음 알았을때, 게임 딱 2개만 사서 하자고 마음먹고
아캄시티 고티랑 앨런웨이크 사서 엔딩봤는데...
이번 세일때 오늘까지 5만원어치 질렀네요...
워킹데드 시즌1 세일 끝나고 시작할껄.. 사자마자 이틀만에 엔딩보고 너무 재밌어서
오늘 시즌2 덥썩
옆에 테라리아 해보고 싶었는데 저렴하네 ~ 덥썩
오 스탠리 페러블도 해보고 싶었는데 저렴하다 ~ 덥썩..
내 통장 잔고도 덥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