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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349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comber★
추천 : 16
조회수 : 101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1/15 00:56:43
타인을 제물로 권력을 잡고 기대어 살아왔음에도
뜻대로 행(行)하여도 도(道)에 어긋나지 않는다하는 종심(70)이 넘었어도부끄러움을 모르는 인간을 보니
권력도 잡지못하고 부자도 아니시지만
타인의 희생을 발판으로 나를 키우고 교육시키지 않고 열심히 살아오셨고
그리고 새xx당을 항상 욕하시며 사람은 같이 사는거다고 날 가르치신 부모님이 자랑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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