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강원도춘천
처가는 겨ㅓㅇ기도 파주
장인어른이 치킨집 운영중이신데 맡아서 해보라 하셔서 내려왔는데
장사가 너무안대여
애기는 두살인데 크고잇고ㅓ
애보면서 가게 와서 도와주는 애엄마도 넘ㅜ불쌍하고
근데 장사가 안대서 너무 속상해여
다니던 회사 월급에 반도ㅓ 안대네요
큰일이에요
혼자 마감하고 마셧어요
그리고 글 썻어요
디아블로 할 시간도없네여
할ㅇ생각도 안나고
오로지 우리 가족 생각뿐인데
어쩌죠 전잔지 찌라시 아무리 뿌려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힘을 주세요!
받는것도없이 바라기만해서 죄송해요
모두들 좋은 밤,. 새벽 보내세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