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朴대통령은 국가원수, 새해 인사도 못드려…전화 한 번 드릴 것"
이날“박 대통령에게 전화 드릴 생각이 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귀국을 했으니 기회를 봐서 한번 인사를 드리려고 생각하고 있다”며 이와 같이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다른 인사들에게 전화통화 등으로 인사할 계획이 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는 “특별한 계획은 없다”고 답했다.
캬.. 역시 기회주의자 박쥐 기름장어답습니다.
'기회를 봐서 한번 인사를 드리려고 생각하고 있다'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