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NSW의 newcastle이란곳 west fild에 있는 toys r us 라는 곳을 방문했습니다.
거참 이름한번 길구만...
샤이양과 레리티양은 저번에 어딘지 모를 지역의 나이가들어기억이 가물가물
colse에서 납치해왓었습죠.
toys r us에서 뽑기식으로 파는걸 5개즘 주서왔습니다.
네. 하나 중복이에요.... 그래서 넷만 찍힌 ㅠㅠㅠㅠ
뭔가 남성미 넘치는 퇄라양입니다....
정면샷만으론 블랙홀이 생성될거같은 포스를 뿜어냅니다.
덤으로 레리티양의 탈모는 여전히 고쳐지질 않는군요. 세팅도중에도 수시로 뽑뽑....
결국 발판으로 전락.... 날잡아서 본드사다 붙이던가 해야겠습니다.(투덜투덜)
그나마 이게 가장 맘에 드네요.....
역시 이래서 랜덤뽑기는 안돼.... 투덜x100
저는 이만 루나공주님의 흔적을 관찰하러 갑니다...........
PS: 저걸로 태양을 바라보면 그너머에 이퀘스트리아가 펼쳐지는 건가요? 해해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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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지갑에서 장렬히 산화한 그들의 피와 땀을 기리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