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lovestory_834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묘수선생★
추천 : 3
조회수 : 80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9/27 01:17:14
자신이 무례한지 모른다.
그들에게 무례함을 지적하면 그들은 무척 억울해한다.
'나는 그냥 한말인데 왜 화를 내냐?'
'다 너 잘되라고 하는 말인데, 왜 그렇게 구느냐?'
그들은 악의는 없었다는 걸 강조한다.
그들에게 악의는 없다.
그들이 하는 행동이, 그들이 하는 말이 남들에게 무례하지 않은지 그들은 모를 뿐이다.
무례함은 악의에서 오지않는다. 무례함은 무지에서 온다.
그 어리석음을 깨우쳐 준다는 것은 참으로 힘든일이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