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 쓰고 프롤로그입니다!!!
어제 택배 보내주신다고 하셨는데 오늘 학교 끝나고 집에 왔더니 택배가 뙇!!!!!!
씐나는 마음으로 택배 박스를 뜯고 입어보려고 했습니다...만 ㅠㅠ
집 수리 공사를 한다고 집 외벽을 죄다 뜯어놓고 제 옷과 신발들을 하나씩만 빼고(지금 입고 있는 옷) 다 다른 데에 맡겨둔 상태라
예쁘게 착샷을 찍을 수가 없는 상태입니다 ˃̣̣̥᷄⌓˂̣̣̥᷅
그래서 공사가 끝나는 금요일에 짐 정리를 빨리 끝내고 토요일에 꼭 착샷을 찍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택배 잘 도착했나 걱정하실 거 같아서 미리 1편을 써 보았습니당
토요일에 만나요~~
+ 근데 코디를 어떻게 해야 예쁘게 나올지 머리를 싸매봐야겠어용 ㅠㅠ 가죽치마는 로망이긴 했지만 태어나서 처음이라 핳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