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무서운 사람이네요 ... 아직 임병장 말만 듣고 전부 왕따에 사람 못살게 굴어서 죽어도 싼놈들이라고 생각하는모양인데.
아직 사실여부 모르구요. 군필자 분들은 아시겟지만 훈련만 잘받아도 사람대우해줍니다.
제생각은 책임회피용 소리인거같고 약간 정신적으로 문제가있어서 자기가 따돌림 당했다고 생각하고 치밀하게 계획된 살인행위라고 보이네요..
아직까지는 억울하게 죽은겁니다.. 살인을 정당화 시키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