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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동안 보던 페이스북 페이지 칼차단 당한 썰
게시물ID : military_834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RAYER
추천 : 12
조회수 : 62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10/20 11: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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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나치.png

페이스북 헬조선 늬우스라는 페이지 관리자 올린 글입니다.

그동안 촛불시국에 괜찬은 뉴스도 많이 캡쳐나 공유 되어 올라오고 정치성향도 저랑 잘맞아서 챙겨 보던 페이지인데 

최근들어서 약간 선을 넘을락 말락하는

게시글들이 올라오더니 결국 선을 넘어 버렸더군요. 제가 댓글로 "범죄자집단에서 동성간의 단순 성교를 목적으로 접근하는 것과 길거리에서 남성이 

관심혹은 호감있는 대상에게 말거는 것이 어떻게 같은 취급을 받느냐 이거야 말로 남혐 아니냐?" 라고 댓글을 달았더니 

오늘 아침에 보니 페이지에서 차단당했더군요 ㅎㅎ..

페이지 군복무할때부터해서 3년 가까이 스크랩하고 보던 페이지에서 위 댓글하나로 차단당한겁니다. 뭐 관리자 딴에는 분란조정이라고 하겠죠

근데 누가일으킨 분란입니까? 관리자 본인의 말도안되는 어거지의 모순투성이 글이 문제지 그걸 지적하는 제 댓글이 문제라고는 생각 하지않습니다. 

기가 차고 어이가 없습니다. 여성혐오를 멈춰달라고 외치는 사람들이 정작 같은 "인류"이자 사람인 남자들을 지네들이 키우거나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발정난 개.새.끼(강아지비하의도가 없으며 대한민국 애견인들을 존중합니다.)취급하면서 차별과 혐오를 멈추라고 합니다.

제가 페미를 왜 싫어 하냐면 그들은 남자를 동일 선상에 존재하는 인격체가 아닌 이성의 지배를 받지 않는 금수취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차단당해서 댓글이나 메세지도 보내지 못하는 페이스북 페이지 관리자에게 한마디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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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침에 일어나서 어떤 대댓글이 달렸는 확인하려는 댓삭+차단 당해 생긴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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