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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안녕하지못합니다
게시물ID : lol_5190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id7815
추천 : 0
조회수 : 28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6/29 10:06:29
자고일어나니 정신병자가 되었군요
롤이라는 게임을 하면서 희열고 느끼고 물론 새벽에언급되었던 정신병자처럼 욕도하고 솔로킬따면 히히덕 거리면서 웃기도 했으니까요..

아.. 진짜 여자친구한테 혼나가면서도 했던 커뮤니티사이트인데 이런뒷통수 아주좋아요.
그래도 혼자 자위할수있는건 하나있네요.
넷상 친목질 좋아하고 카톡으로 뒷다마 까고 
욕하면서 사과글조차 (아 좆댓다 임시방편글) 
제대로 올리지 않는 것 보면 다 똑같아요

실제로 만나면 친구없는 서버내리면 할것도없는 잉여들이 바로 자신인데 뭐 넷상에서는 자기강함? 권력도있는것 같아보이겟다 하니까 자기얘긴지 잠시 망각하고 싸지른거같은데 실제로 얼굴마주보면 히키코모리처럼 덜덜 떨다가 혼자지릴것같네요

글을 쓰면서 점점 분노에 가득차서 못쓰겠습니다
정신병자여러분 다시한번 안녕하십니까
저는 안녕하지못합니다.

병신찌질이 히키코모리같은놈이 저희보고 정신병자라해서요.. 만나서 우디르 주작켜고 달려가서 꿀밤때려주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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