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게에서 있던 일이라 동게에도 써봐요
제 경험 보시면 동게라고 안전지대는 절대 아닐 거에요 ㅋㅋㅋㅋ

오유가 운영팀장의 입맛에 맞는 글만 가득하게 만들고 클린유저들 조장해 반대 성향 사람들은 이유를 만들어서라도 차단하고 

새삼 예전에 동물 게시판에 올린 글로 왜 차단을 당했었는지 이해가 돠네요 

아마 고양이아빠 클린유저라고 했었는데 말싸움 좀 하며 고양이는 결국 고양이다란 의견을 고수하던 제가 

 어느 날 접속해보니 차단이 되어있던 ㅡㅡ 

차단 사유 일베 유저 의심이랬나요? ㅋㅋㅋㅋㅋ 

  그 후부턴 철저하게 눈팅유저로 돌아서서 지금 가입날짜 대비 접속 횟수 보면 아시겠죠 

당시에는 귀찮기도하고 별 말 안했는데 지금에서 보니 다 알겠어요 

 저 말고도 얼마나 클린유저 입맛에 못 맞춰줬다고 차단당하고 두들겨맞고 조용히 활동하던 유저들이 많을까요

  지금도 이 글 써봐야 클린유저가 조기에 차단 할게 뻔하지만 몇사람이라도 보게 글 씁니다 


와.. 저런 빌어먹을 게슈타포 같은 클린유저들이 내부고발자가 이제서야 나올 때까지 자기들 입맛에 안 맞는 회원들 뻥뻥 차단하고 다녔다고 생각하니 황당하네요 ㅋ

ㅋㅋ  하긴 윗선에서 무마해주면 뭐든 못할까요 ㅋㅋ

 방금 전엔 자게에서 무슨 말 들었는지 아세요? 
방문 횟수가 적으니 말을 아끼라네요 ㅋㅋㅋㅋ 

  눈팅 비로그인 유저는 발언권도 없나봐요? 

오랜 기간 친목한 당 간부만 인정해주나봐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