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과 함꺠 보고싶으신 분들은 영상으로 시청해 주세요)
이 사건은 일본에서 실제로 일어난 사건입니다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은 미제사건으로 분류되어있습니다
佐久間奈々さん誘拐事件
사쿠마 나나 실종 사건
1991년,사쿠마나나가 13살이였을때 나나는 3명의 친구들과 함깨 야식을 사기 위해 4킬로정도 떨어진
편의점에 자전거를 타고 가고있었다 이때 시간이 오전 0시
야식을 사고 집으로 향하던 중에 이때 낯선 남자가 이 시간에 무엇을 하고 있냐며 다가왔다고 하며
이때 시간이 오전 1시쯤이었고 남자는 청소년 지도원의 복장을 하고있어 아무 의심도 하지 않았다
그 남자는 "16세미만의 청소년이 11시 넘어 돌아다니는 건 범죄가 된다.원래라면 경찰에 넘기겠지만 얘기를 들어주고 용서해주겠다.
네가 대표로 따라와" 라고 말하며 나나를 지목하여 대리고 갔다
그리고 사쿠마 나나는 이대로 행방불명이 되어버린다
나나가 집에 돌아오지 않는것을 친구들은 이상하게 생각했지만
혼나는것이 무서워서 바로 부모님께 알리지 않았고
낡이 밝고 나서야 사실대로 말했다고 한다
나나의 부모님은 바로 경찰서에 찾아갔고
경찰에게 충격적인 말을 듣게된다
"27일에는 126번국도의 보도원 근무가 없었다"
이때 경찰과 나나의 부모님은 상황파악이 되었고
바로 실종사건으로 조사에 착수했지만
나나의 흔적을 찾을수 없었다
사쿠마나나가 잡혀간 27일 오전 1시에 현장 근처에서 사쿠마나나와 낯선 남성 한명을
목격했다는 증언이 들어왔고
그의 증언으로 수사가 진척되는가 싶었지만
결국 아무런 단서도 찾지 못하고
이 사건은 지금까지도 미제로 남아있다
이 글을 미스테리 게시판에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