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고려말기에는 민란이나 폭동같은게 안일어낫다는데
제가 배운기억으로는 그때 당시 백성들이 엄청 힘들어서
싸울힘도 없어서 민란이 없엇다고 들은거같거든요
그런데 지금 우리나라 상황보면
비리에 너무 익숙해졋다거나 그럼 그렇지 식이나
너무 지친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조심스럽게 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