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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구심이 점점 확신으로 갑니다.
게시물ID : sisa_8336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융융이닷
추천 : 23
조회수 : 1587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7/01/11 22:57:01
이재명 박원순 씨부리는 말들 첨엔 기자들 장난인줄 알았습니다.
저 두분은 그럴분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나중에 왜곡보도 됐다고 해명이라도 할줄 알았는데. . .
오히려 문재인에 대한 공격의 수위가 더 심해지더군요.
저리 공격하는데 문재인대표는 또 품에 안고가실라고 하겠죠. 
계속 저 둘이 헛소리 찍찍해도 문재인 대표님은 안고가시겠지만 저한테는 아웃입니다. 
안희정 지사님이 젤 후순위 였는데 저 두인간때문에 단순에 두단계 올라서신거 축하드립니다.
남 헐뜯고 잘되는 사람없고 일상생활에서도 그런 사람 점점 피하기 마련입니다. 
참나. . .진짜 밑천 다들어나네ㅎㅎㅎ
진짜 누구처럼 내가 저둘을 좋아했다는 사실에 자괴감까지 드네ㅎㅎㅎ
이재명은 제주위에 중도보수인 사람한테 이재명 사이다라고 소개까지 해줬는데. . .이런식으로 대실망감을 주네요. 
믿었던 사람한테 사기당한 기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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