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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편이 너무 쉬웠던 이유.
게시물ID : thegenius_418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튜브
추천 : 1
조회수 : 63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6/29 00:57:45
우선 용의자가 너무 없습니다.
동기가 전혀없는 배달 제외
약을 조제하기 힘든 미인, 가정, 시어머니도 반이상 제외
(다른 근거가 안나오면 그냥 제외)
일주일전 상태로는 동기가 적은 원무도 사실상 제외.

그리고 사건시간과 범행방법이 전혀 상관없어서 알리바이가 의미가 없습니다. 즉 추리의 재미가 반감되죠.
당일에 어디서 뭘했든 일주일전에 약을 만들어야하니...홍원장과 소원무를 제외하고는 거의 불가능에..
방송에 나오진 않았지만 휴무일에 소원무가 출근할리가 없죠. 즉 약 제조가능한것도 홍원무뿐...

마지막으로. 홍진호의 작전이 너무 없었습니다.
심장마비와 약이 걸리면 100%라는걸 본인은 알고있었을텐데
심장마비를 가능하게 할수있는 박미인의 방법이라던가 이런걸 꾸며놓던가
약제조.바꿔치기가 가능한 다른사람을 모함하던가.
그런 작전이 너무 안보였네요.
소원무나 윤가정으로 몰고갔으면 좋았을꺼같은데..
범인은 거짓말이 가능하니 없는사실을 만들어서 우겨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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