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스를 보니 국민완전 경선, 모바일투표 배제, 배심원제 경선에 이은 새로운 말이 보인다
바로 민주연합함대라는 말인데..
이말은 듣기에 따라 해석하기에 따라서 참 묘한 생각이 든다
지금 친박, 친문만 빼고 다모여서 정권 교체를 못해도 친문하고는 연대를 않하겠다던 국민의당 주승룡 원내대표의 말이 생각나고
요즘 빅텐트인가 하는 말이 생각나고
오늘 대선 경선룰을 만들자는 자리에 박시장측은 참석을 하지 않았다고. 그리고 어제인가 기사를 보니 경선룰 합의를 비공개로 하자고 했다든데
그것은 왜 그런지 궁금타. 뭔가 찔리는 구석이라도 있나
민주당 지지자들이 비판하는 문자 보내는 것을 문자테러,폭탄이라고하니 젠장 민주당 지지자들은 테러범으로 인식하고 있는지
(염병 자기들을 이쁘다고 하면 깨어있는 민주시민이고 비판하면 테러범인지
온라인 당원 가입하고 권리당원 유지하기위해서 번거러운 것 마다한 결과가 국민완전경선, 모바일투표 배제라면
당을 왜 만드냐 걍 너거들끼리 모여서하지)
결국 박시장에 대해서 예전부터 떠돌던 루머대로 가는 것인지??
이재명 성남시장은 요즘 잠잠한데,
돌아가면서 참호속에 수류탄 꺄넣기를 하니 참 거시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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