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이재명 시장의 최근 당 후보에 대한 내부 총질을 비판하는 목소리를 분란을 일으킨다며 자제하자는 얘기가 많이 보이네요.
왜죠? 왜 그래야 하죠?
이 내부 총질때문에 노대통령 시절부터 이 내부에서 딴생각하고 남 잘되는 꼴을 못보는 인간들때문에 얼마나 힘든길을 걸어왔고
같은 진영 지지자들조차 정치 혐오증을 갖게해 힘을 모을 수도 없어 지난 10년 나라 이꼴 아닙니까?
같은 진영이니 봐도 못본척 가만히 있으면 알아서 자제 합니까?
이렇게라도 지지자들이 떠들어주니 눈치보면 그나마 그들이 자제하는거 아닙니까?
가장 악날한 것이 국당이고 새누리가 자당 후보 비난하는 똑같은 워딩과 방식을 쓴다는 겁니다. 자신이 후보가 아니면 정권교체 필요없나요?
박시장, 이시장님 지지자분들도 잘 못된건 잘 못했다고 해야 합니다. 아니면 지금도 잘했다고 지지하는 박사모와 다를게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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