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게에 어울리는진 잘 모르겠네여 ㅎㅎㅎ;;
양해 부탁합니다 ㅎㅎ;;
위대한 독재자, 이 장면은 정말 최고 인 거 같아요 ㅎㅎ;;
작중에선 군인에게 호소하는 말이지만, 사실 우리에게 하는 말인 거 같아요.
쉴러의 환희의 송가랑 일치하는 면도 많고.
히틀러가 힌텔(로 분장한 이발사)의 10분의 1만 닮았어도 2차전쟁은 없었을 듯 ㄷㄷㄷ;;
이 영화가 나온지 어언 70년 된 거 같은데,
오히려 상황이 나빠진 것도 같군요.
그 때나 지금이나 저 연설은 그냥 염원일 뿐인걸까요?
이 말대로 된다면 정말 세상이 평화로워 질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