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갈사태때 학을 떼고 뛰처나오긴 했지만 즈엉이당에 입당 했던건
뭔가 나라를 제대로 바로 세울수있는곳에 힘을 실어주어야 하는데
그당시 가장 큰 야당인 더민주는 싹수가 노래서 새누리나 더민주나 소릴 들었고
그래서 간곳이 즈엉이당이었는데 메갈 사태터졌고
더민주는 당원 위주의 환골탈태했고
그 기대감에 당원가입을 했더니(정말 고민 많이 했었음.... )
옛날 그 짓거리를 다시 하려 드는 몇몇 인간들이 설치는네
어차피 권리당원이라해도 갑작스레 대선이 치루어질 상황이라 몇개월 이상이라는거 때문에 자격은 없겠지만...
옛날의 그 구태정치로 돌아가려는 꼬라지 보면....
정당이 치루는 제일 큰 선거가 대선인데
그 대선에 내보낼 후보를 뽑는데 지지율이 낮은 후보에 유리하게 룰을 정하니 어쩌니
지지율이 제일 높은 문재인이 대선에 나가도 선거의 승리를 장담 못하는 마당에 그보다 지지율이 떨어지는 후보가 나가면 뭘 어쩌려고
다시 또 새누리 5년을 더 견디란건지....
여당 할생각이 없는건지 아님 정말 일본처럼 지들끼리 대를 이어 해처먹으려고 내각제 하려고 수쓰는건지....
주위에는 그래도 난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뭔가를 해보려고 하니까 늬들보단 나라욕 정치욕할 자격이 있다고 하고 다니는데
정치혐오 걸릴듯....
갑갑하다 갑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