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게를 보니 '지금까지 남성만 군대에 갔으니 이제 부턴 여성만 군대에 가야합니다' 같은 레디컬스러운 주장이 아닌
국가에 대한 걱정과 평등 문제로써 접근해 징병제 개선을 주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여성 징병이라는 단어보다는 평등 징병이라는 단어가 옳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