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발사된 AEHF 1호에 의해몇십년 만에 행성 목성이 제대로 찍혀 화제라고 합니다. AEHF는 과학용 인공위성으로서 본래 사용 목적은 화성의 사진을 찍어 전송하는 임무였으나 궤도상 문제로 화성 궤도에서 벗어났고 통신도 두절되어 엄청난 좌절을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발사된지 1년 뒤 2010년 목성사진을 포함한 토성사진을 지구로 전송하였다고 발표하였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진이 깨끗하지 않아 별 관심을 끌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2011년 AEHF1호는 갑자기 연락이 두절되었고 많은 추측만을 남긴채 사람들 기억에서 사라졌습니다.
지난 6월 말 나사의 前 책임자인 론 스펜서(Ron Spencer)씨는 목성사진과 그동안 전송되온 사진들과 기록을 발표하면서 다시 수면위로 뜨게 되었습니다.
론 스펜서씨는 기자회견에서
"I favor AEHF 1 is successful and you think this is unfortunate for the result"
"AEHF we have already set foot feet to take pictures of the planet Jupiter, and many were sent to the district, essentially a long way away from the Mars exploration goal for us to think more glorious thing"
"Its all celebrate a hard day's work for researchers and AEHF will rock you dolrido"
("나는 AEHF 1호의 성공적이고 불행한 결과에 대해 이렇게 생각합니다"
"AEHF는 우리가 아직 발을 딛지 않은 목성과 여러 행성들의 사진을 찍어 지구로 전송하였습니다. 본래 목적인 화성 탐사와는 거리가 멀지만 우리에겐 더욱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축배를 그 동안 힘들게 일한 연구원들과 AEHF에게 돌리도록하겠습니다")
AEHF는 우리의 소망인 우주탐사에 획을 그은 일을 하였으며
내셔널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에 의해 다큐멘터리로 제작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