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디션이 안좋아서 관저 근무를 해?
사람이 아니라 개도 지 새끼가 아프면 어딜 안떠나고 옆에서 나을때까지 핧고있다
사람이란게 곧 죽을꺼 같은 어미도 지 새끼가 아프면 기어서라도 지 새끼 병원 데꼬 가고 옆에 지키고 있다
내가 곧 죽을꺼 같아도 지 새끼를 못떠나는게 사람이다
하물며 나라 국민의 어머니라는 자리에 있는 사람 새끼라면
300명이 물속에 수장되어 죽어가는 순간에 "컨디션"이 안좋다고 관저구석에서 있을수가 있냐?
니가 사람새끼냐?
분노가 치밀어 올라서 죽을꺼 같다 대통령 이 개만도 못한 사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