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인가 2015년에 일어난 사건..
무슨 어제 일 터진것처럼 퍼트리고 있더군요..
"실검1위야 대박" "대박이다" "유죄판결 환영 기자회견" "피해자분을 응원 하는 의미로" "여자 무서운거 세상이 좀 알아으면 좋겠어"
근데 그 기자회견을 하는 "주최" 가 누군지 빠져있군요.
ㅅㅎㅅ JTBC 인터뷰에서 가족이라고 말하기엔 발언하기가 좀 모호한 발언이 있었듯이..
정말 피해자를 생각하는뜻의 글인지. 보게 되더군요.. 무슨 조직영향력 행사나 영향력 확장,확보 작업을 하는듯한 느낌을 받았다랄까요.
여자 무서운거 세상이 좀 알았으면 좋겠다는건
ㅅㅎㅅ 사건만으로도 충분한것 같습니다; 박근혜 최순실만 봐도그렇고..
남자 ㅇㅇㅎ 무섭구요.. 중고등학교 남여 불문 다 무서워요..
ㅁㄱ은 너무 조직적이고 곧곧에 숨어서 활동하는것 보면.. 월남전에 베트콩을 보는듯 느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