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어렸을 때 부터 중얼 거리던 버릇이 있었는데
왜 이러는지 알길이 없......
이곳 저곳 떠돌다 점집에 갔어요..
그런데 저와 비슷한 능력자가!!!! 너
타고난 영매체질임 하는 거에요
그 후로 그 아저씨 말 듣고 천주교
세례 받고 견진도 받았죠....
영매라는 게 빙의 되기 쉬운 체질이라...
.... 너 주변에 잡귀 따위 없다....라고...
생각해야 한다네요.....
그리고 천주교의 신령성체 기도라고 있는데 그 기도 하면
30분간은 나자렛 예수님과 대화 가능합니다
!!!!!!!
본당에 기도 많이 하는 어르신과 저희 대모님이 가르쳐 주셨어요~~~~
만약 저와 같은 체질이라면 세례 받으시던가..
베네딕토 성인에게 전구 하세요
아니면 불교 가세요....
점집가면 위험하다고, 구마사(가브리엘레 아르모트)신부님도 그러시더라구요....
..... 그럼 빠이~~~~~~~~~~~~
출처 |
본삭금(세례받았는데 영매라니!!!!.)
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