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 난사 임 병장 “자신 비하 그림에 격분”
범행동기 밝혀 - ‘동료 부대원, 간부들까지 자신 따돌렸다’
미디어라이솔 |
[email protected] 승인 2014.06.27 23:15:48
http://www.lisal21.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069 '비하 그림' 이라는게 정확히 뭔진 모르겠지만
기사 보면 "2개 초소 벽면에 비쩍 마른 몸에 탈모가 있는 자신을 상징하는 비하 그림이 여러 장 그려져 있는 걸 봤다" 네요;;
왕따를 선임들뿐만 아니라 후임들도 같이 했나보네요...
물론 아무리 그렇다 해도 살인자를 옹호할 수는 없지만
따돌림이 심하긴 했나보네요;;;;;
그래도 2개월만 참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