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남들이하니까 나도같이
어떤 정치인을 좋아한다면 그건 호감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만 생각하면 안타깝고 도와주고싶고, 지지해서 나중에는 나라일을 맡겨도
안심이될만한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저의 댓가를 바라지않는 순고지순한 사랑일것입니다
이것이 빠이고 빠는 사랑입니다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나는 지금 문재인빠 인것같습니다
누가 나를 설득한적도 없고 강요한적도 없는데 어느날 보니까 문재인빠가 돼있더라는 말입니다
자, 이재명시장님 박원순시장님
왜 당신들은 나를 빠로 만들지 못하셨나요?
당신들은 자신들의 빠가 훨씬 더 늘어나는 방법을 알면서도 왜 자신의 잘못된 욕심만 부리고 계시나요?
인간이 탐욕스럽게 변해서 스스로 망치게되는것은 너무나 쉽게 닥아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