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이성적으로 생각해봤을 때,
A와 B가 경쟁을 하는데, 둘이 동등한 결과를 내야한다고 했을 때
A와 B가 동등하면 거의 동등하게 결과가 나올껍니다.
그런데 A혹은 B 한쪽이 딸릴 때 동등한 결과를 내야한다면
우수한쪽에 어드벤티지를 주거나 열등한쪽에 디스어드벤티지를 줘야 동등한 결과가 나오겠죠?
여기서 조금더 나가면 남자 페미가 보입니다.
좋은 말로 기사도죠. 여성은 남성보다 약하니까 보호해줘야한다.
그것보다 깊게 들어간다면 좀 추악해져요.
남성 페미는 호감장사예요.
이렇게 페미가 듣기 좋은 말을 하는게 다였죠. 꼴페미 말만 듣는 미친정권 들기 전에는요.
그렇게 듣기 좋은 소리 해봤자 본인이 별로면 저런 표정을 보기 마련이지만 예전부터 존재는 했어요.
꼴마초와 페미는 공생관계예요.
엄청 극과 극인거 같은데 악어와 악어새와 같이 공생관계죠.
꼴마초는 여자가 이런거 어떻게 할려고? 여자가 나대지 말고 가만히 있어봐 내가 할테니까
꼴페미는 이런걸 여자가 어떻게해? 남자가 그런것도 못해줘? 실망이야.
크으~ 하나의 맞춰서 만들어진 퍼즐같지않나요?
그리고 남자는 자기보다 못하지만 육체적으로나 어느 방향으로나
필요한 페미여자에게 듣기좋은 소리만 해주면
같은 페미니스트라서 경계가 낮춰지는 속도가 빨라지고...
그후엔 남자페미 마음대로 하는거죠.
그런것때문에 남성 페미가 더러운 의도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그사람이 페미니스트일까요? 아니면 마초적 성향을 가진 사람일까요?
그 둘은 정반대이지만 성별이 정반대인 둘이 봤을 때는 종이 한장의 차이일뿐이죠.
이번정권들기 전까지는 개인적인 방향이었을 뿐이죠.
이번정권에서 꼴페미의 말만 듣기 전까진요.
저는 이번정권 너무 감사해요.
쥐새끼때 언론의 중요성을 깨닳고
박ㄹ혜때 깨끗한 정부의 중요성을 깨닳고
문제인 정부때는 페미의 추악한점과 남성인권에 대해 알게 될 것같거든요.
사람들이 흔히 페미는 지능이다 라고 말많이 합니다.
뭐 모순된점이라던가 그런게 나올때 그렇게 말하는데
저는 조금 다른게 나눠먹고 페미가 조금만 더먹는식으로만 진행 했어도
이렇게 붉어지진 않았을껍니다. 반 페미니즘. 저처럼 이렇게 글쓰면
남자새끼가 겨우 그정도도 양보못하냐
가 불과 1년전만해도 과반을 이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말은 욕심은 모든걸 망친다는걸 모르는 페미가 지능순이라는거죠.
가부장제가 오래되었고 그만큼 의무를 많이 진것 알고 있다. 라고
말만이라도 했어도 꼴마초와 마초 일반남성 초식남 등으로 나뉘어서
알아서 물고 뜯고 했을 껄요. 지금보다 더하면 더했지 약하진않았을텐데 하고 생각이 드네요.
그런 멍청한 페미가 제 위에서 정책을 결정하는게 저는 일단 마음에 들지 않네요.
부디 빨리 페미가 망하고 적폐가 사라지길 바라네요.
아 그리고 이글 자체가 좀 벗어나간 이야기였던것 같은데
여성인권을 올리고, 하는데 페미니즘,꼴마초가 지금당장은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그런데 이펙트와 사이드 이펙트가 있는 만큼
사이드 이펙트는 훨씬 클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