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69&aid=0000222125
최전방부대에서 경계근무를 하던 육군 병장이 북한군과의 교전으로 다칠 경우 받을 수 있는 보상금이 최대 1억여원으로 대폭 오른다.
현재 병사의 장애보상금은 최소 550만원, 최대 1,660만원에 불과하다. 이 한도를 1,530만~1억1,470만원으로 대폭 높였다. 보상금 최대치로 따지면 7배 인상해 현실에 맞게 조정한 액수다.
지난정부에서 목함지뢰로 부상당한 병사들 치료비를 부대원들이 각출했던 기사가 생각납니다
DMZ 지뢰부상 곽중사 母 "군 치료비 10원도 없었다"
장병들에 대한 보훈은 안보의 시작이자 애국의 출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