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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정부 軍 복무하다 다친 병사, 보상금 최대 1억으로 7배 인상
게시물ID : military_831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뽀룹뽀룹
추천 : 12
조회수 : 1066회
댓글수 : 138개
등록시간 : 2017/10/13 19:57:0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69&aid=0000222125

최전방부대에서 경계근무를 하던 육군 병장이 북한군과의 교전으로 다칠 경우 받을 수 있는 보상금이 최대 1억여원으로 대폭 오른다.
현재 병사의 장애보상금은 최소 550만원, 최대 1,660만원에 불과하다. 이 한도를 1,530만~1억1,470만원으로 대폭 높였다. 보상금 최대치로 따지면 7배 인상해 현실에 맞게 조정한 액수다.



지난정부에서 목함지뢰로 부상당한 병사들 치료비를 부대원들이 각출했던 기사가 생각납니다
DMZ 지뢰부상 곽중사 母 "군 치료비 10원도 없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79&aid=0002837278




장병들에 대한 보훈은 안보의 시작이자 애국의 출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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