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한말 여자라는 이유로 학교도 안보내던 시절이라면 모를까..
21세기인 지금 여학교, 특히 여자대학교가 필요한 이유를 알 수가 없음.
남학생에 대한 역차별일 뿐이고, 사회적으로 필요한 이유가 단 1도 없음.
남녀는 서로 부대끼며 자라야 하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서로에 대한 이해도를 길러야 함.
쓸데없이 "여자전용" 학교를 만들어서 뇌내망상을 하다보니 남자에 대한 이해도 왜곡되고
특히나 여대에서 개같은 여성우월주의, 꼴패미에 물들고 카르텔이나 만들고 있는 거.
지금 세상에 여대에서만 배울 수 있는 특별한 그 무엇은 아무것도 없음.
결과적으로 서xx 같은 적폐들만 양산하는 중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