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게 많아서 음슴체로 갈게염...
읽다보면 아 이거 진상짓? 도배? 이런 느낌 받으실수있으실거같은데..
진짜 심하게는 안했어요...
나름 소소한 재미라서 하는 일이었구요!!
그냥 친한 지인이 진심 장사 존나 잘한다 라고 해서 한번 올려봅니다.
론카도라로 공연(이라고 쓰지만 구걸이라고 읽는다)
대사는
"저는 어려서부터
불우한 환경속에서...
잡초같이 자라왔지만...
아직도 힘든 생활고 속에서...
까지 하면 1000골드가 들어와여....
괜히 론카도라가 더 슬프게함.
셀프 희곡
"제겐 이제 하나남은 이 인챈트 스크롤....
잔치용 칠면조 구이가 먹고싶어여...
아픈 어머니와 함께... 맛난 잔치용 칠면조 구이 한입씩 먹으면
얼마나 좋을까...
필요없으시다던... 자이님이 사가심......
물약 팔이
바리에이션을 다양하게 준비했는데,
일단 손님 오면
"어서오세요!!!" 는 기본이고
물약 만들다가 남은 물약은 시식용으로 제공..
게다가 사은품 드린다고 무한 홍보에
정각 되면 지금부터 5분간 특가세일 들어갑니다!! 하면서 한 1000~2000골 정도 할인해서 올렸음...
도배하면 사람들이 안좋게 볼 수 있어서 가끔씩 진짜 가끔씩만 띄우는 짤...ㅋㅋㅋ
물약 팔면서 친 멘트가
"메시가 경기전에 꼭 챙겨마신다는 바로 그 물약!"
"길드원 중에 수험생이 있으시다구요...? 그렇다면 지능이 올라가는 마나 100포 1뭉을 선물하시는거... 어떠세요?"
"지친 남편에게 꼬옥 권장해드리고싶은 스테미나 100포가 2만골!!!"
"던전 안에서 마나포션을 호로록~!! 필드에서도 호로록!!!"
"식약청 허가는 기본!!! 미국 FFD 승인을 하이패스로 받은 바로 화제의 그 물약!!"
다들 오토인줄알았는데
수작업이라 오타도 많이 나고 그래여 ㅋㅋㅋ
따로 적지도 않아서 정적도 꽤 심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 달인작중인게 상인인데,
약장수 타이틀 달고 본격적으로 장사하려구요...
아 채팅장사는 힘들기도 하고 그런데 사람들 그냥 만나면서
흥정도 받아주고 30분정도면 만든 약 다팔고 놀러갈수있어서
좋아염..!
카루숲 뺑뺑이
잡인챈이 안팔려서 고민인..
일지 2피만 10장이 넘어서 고민인...
일지 4피만을 노리는데 안나와서 고민인...
카루숲 성애자입니다.
카루숲은 사람들 이 잘 안와서 천묵이 많아서 그거도 좋아요 :D
근데 여기 도는거보다 어디 던전 도는게 더 돈벌기 쉽대염....(또륵)
사실 어제 그림자? 거기 몇번돌았다고 20만골이 호로록 들어오길래
눙물이 주루룩 했지만
그래도 이게 제일 저한테 재미있는거같아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