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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314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여미부리★
추천 : 1/14
조회수 : 1039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7/01/08 16:32:53
정치에대해 잘 모르지만 이재명시장의 경우에 안될놈들은
척결하고간다.
문재인후보의경우 안될사람들도 마음 바꿔서 함께 좋은정치
만들어보자
하는 이미지 인 것 같아서... 이재명시장을 지지하고는
있습니다.. 이재명시장의 과거의 잘못된 행동들도 보긴했지만
아직은 이해할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그래서 문재인 이재명 안희정 박원순 분들 중
누가 나오더라도 함께 의쌰의쌰해서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지지자들끼리 까는것은 그러려니 했는데...오늘 보니
무슨일인가 싶네요 박원순시장의 워딩이 문재인대표는
우유부단한부분이 많이보이기때문에 내가 더 났다가 아니라
우유부단해서 안된다는 표현은 아닐거라고 믿습니다.
저는 기득권을 싫어하지 않습니다 단지 기득권이 이미
기득권이면서 함께 잘살자가아닌 자신의 배만 채우려할 때가
싫습니다. 왜 이런 기사가 났는지 어찌된 일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서로 깎아내리기보다는 자신이 이런부분에서
더 났다는 이야기들이 많이 오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박원순 시장과 더불어 이재명시장도 함께 까이던데
제가 보거나 듣지 못한 이재명시장의 안좋은발언이나
행동들이 있었던건가요..?
서로 다 같이 살기좋은 대한민국을 만들자는 입장에서
서로다른 매력을 가지고 경쟁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누가 계속 이간질을 하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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