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유저 권력 남용도 봐왔고, 운영팀장 초기 사태도 목격했습니다.

운영팀장 초기 트러블때는 그냥 시행착오인가 싶었는데, 갈수록 문제가 심각해지네요.

오프 모임 또 해봤자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왜냐면 운영팀장 태도가 바뀌지 않는한 같은 일이 또 반복될테니깐요.

그래서 오유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주는 행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을 모아 일정 날부터 오유 비접속(보이콧)을 하는 방법이라던가요.

 솔직히 말해서 그냥 웃긴 자료 글 보려면 다른 곳으로 가도 되잖아요. 오유의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서 여기 있는 건데, 자꾸 이러면 더 이곳에 있을 이유가 없을 것 같습니다.

운영자는 운영을 하는 사람이지 권력을 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보님이 있던 시절이 그리운  오징어 한마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