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특검보는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소환시기에 대해 “현재 구체적인 소환일정이 잡혀 있지 않고 확정되는대로 말씀드리겠다”며 “못 부르는 게 아니고 현재 안 부르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규철 특검보는 “기초조사를 더 한 다음에 필요시에, 그분들 입장에서도 여러 번 하기 힘든 것이고 저희들이 관련 혐의사실을 조사한 이후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부를 것”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144&aid=00004701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