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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죄송(눈팅 3년 가입 1일쓰기제한) 친일파들의 건국절 주장 이유
게시물ID : lovestory_830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박사
추천 : 1
조회수 : 22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8/18 13:04:10
15일 광복절 유달리 민족반역자들의 역사왜곡이 기승을 부리는 페이스북을 보고 한자 적습니다.
 
친일 민족반역자들이 조선병탄이후 지금까지 하는 수많은 헛소리가 많이 있으나  절대 하지 않는 얘기가 있습니다.
 
그것은 쪽국이 조선을 강제로  병합했다는 것부터 불법이라는 것입니다.
자칭 역사학자인척 하는 쪽국의 지원을 숨어서 받으며 어용 역사학자입네 하는 것들은
조선의 모든 병합 반대노력이 강압에 의해 무산되었고 일제의 무력에의해 병합된 국제법상 불법이고 무효라는 전제 사실은 절대 쓰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조선이 원해서 (조선 황제의 뜻과 다르게 당시 친일 대신들의 반역으로 침탈당한 조선의 국권이라는것은 다 무시하고 문서로남아있는 것만 인정하면서) 조선은  일본것이다. 
라는 명제를 무조건 인정하고 그것을 시작점을 만들어두고 지껄이니까
징용이나 위안부를
다 일본의 정당한 전시 동원령에 따른  합법적 행위고 돈을 주고 노동력을 이용한것이다 라는 개수작 논리로 주장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유당 뉴라이트적폐 들은 1945년 이후 건국일 이라는 논리를 만들어야만
일본이 조선강제 병합당시의 불법은 현재 대한민국에 관한 불법이 아니었으며 쪽국의 1945년 이전의 불법은 (물론 인정 안하고있지만) 조선에 관한것이지 대한민국에는 책임이 없고 배상의무가 없다는 (이중으로 탈법을 방어하는 논리로 강화시키는) 발상을 쪽국의 지원을 받는 정치권 민족반역자들과 쪽국에 충성맹세를 한 적폐놈들이 쪽국의 뜻을 완성하기 위해  1945년 이후 건국일 주장을 하는것 입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중국과 북한은 공산주의 혁명으로 과거의 왕정국가를 무너뜨리고 성립한 자칭 민주주의 국가라는 헌법에 의하여
중국과 북한은 왕이 있던 시대를 민중이 주인이 아니고 왕이 주인인 봉건시대라고 하여 지금의 그들 국가와 단절, 차별을 하는 것이 헌법의 주요 강령이고 그들이 스스로 인정 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의 그들 정권과는 단절시켜야만 현정권의 정당성이 생긴다는 이유로, 스스로 상관이 없게 만든, 과거의 왕권국가 당시의 피해 보상을 일본에게 강하게 국가차원에서 요구하지 못하는 자가당착에 빠지는 겁니다.
 
중국이 난징학살을 수시로 강하게 주장하던가요?
북한이 그네들도 있을 위안부 생존자들의 보상을 주장하던가요?
대한민국이 주장할때만 작은소리로 한마디씩 거들 뿐이죠
 
그들이 지금정권의 수립전의 왕정국가 당시의 피해보상을 주장한다면 그들 스스로 타도해야 한다는 봉건국가를 계승하고 있다는 모순에 빠지는 겁니다.
 
그러나 우리 대한민국은 고조선 부터 조선왕조500년 대한제국을 지나 임시정부 현 대한민국까지 일관된 법통을 계승하고 있기때문에
 
차후에는 중국에 간도의 영유권 주장, 당연한 현재의 독도영유권 주장들을 할 수 있는 겁니다.
 
대한민국이 45년 이후 건국절 주장을 받아들인다면 대한민국은 스스로 중국과 북한처럼 1945년 이전과는 다른 나라라는것을 인정하면서 과거의 모든 권리를 스스로 포기하는 것이 됩니다.
 
저 민족반역자 놈들이 이승만은 국부라고 떠받들면서 이승만 조차도 이러한 사실을 잘 알기에 1919을 원년으로 말하고 대한민국은 고조선부터 단일정부라는 법통을 천명한 가장 중요한 그주장은 의도적으로 말하지 않고, 쏙 빼놓고 지들이 필요한 일본의 이익만을 위한 주장을 하는 것입니다.
 
이 모든것이 저 간악한 쪽국의 사주를 받고 지금도 지원을 받는 정치인, 기업인, 학계, 교육계 등의 친일 민족 반역자들의 숨겨진 술수 였던겁니다.
 
조선병탄의 국제법상 불법은 눈감고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훼손하려고 이순간에도 이간질 하는 쪽국놈들과
여전히 쪽국의 사주를 받는 이 친일 민족반역자 추종자들아 네놈들 속셈을 모를줄 아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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