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달리기가 느리진 않는데, 공만 잡으면 보폭이 확 줄면서 발발거리는 드리블을 한다.
2. 달리기가 느리진 않는데, 상대팀이 더 빠르다.
3. 페널티라인에서 수비 시, 고양이처럼 공따라서 시선이 움직인다.
4. 패널티라인에서 수비 시, 자기 발 위치 관리가 안되서 핑퐁게임한다.
5. 힘들게 상대 패널티라인 슛가능 지점까지 몰고가면, 골키퍼 1:1찬스 만들려고 개인기로 돌파하려한다. (무기강화+7 에서 +10 만들려고 함)
6. 힘들게 상대 패널티라인까지 갔다가 뺏겨서 역습당하면, 상대공격수와 우리 수비수가 4:4 미팅을 한다.
생각나는건 일단 이정도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