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대통령에 취임한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열린 대통령 취임선서식에서 “대화하고 소통하는 광화문 시대의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화와 소통을 내세우며 국민 모두의 기대속에 출범한 문재인 정부.
이에 국민 12만 명이 청원을 하게 되는데,
((文 대통령 "'남녀가 국방의무 함께해야' 청원, 참 재밌는 이슈"))
청와대 달군 '여성 징병제 청원'… 文대통령도 "재밌는 이슈 같다"
문재인 대통령이 며칠 전 청와대 참모회의에서 ‘여성징병제 청원’에 대해 “재미있는 이슈 같다”라고 말해 화제입니다.
그냥 재밌다고??
정치
((문재인 정부, '여성 군 복무' 청원글 서명 20만명 넘으면 답한다))
??
이건 아니잖아!! 이게 뭐하는 거???
응. 소통!!
하....................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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