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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논란돼고있는 남섬 페미
게시물ID : military_830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쓰니애인(칼퇴)
추천 : 12
조회수 : 820회
댓글수 : 39개
등록시간 : 2017/10/12 00:00:37
국의 유력한 언론인 뉴욕 타임즈가 할리우드의 유명한 영화 제작자인 하비 와인스타인이 오랫동안 꾸준히 많은 여성들을 성추행해왔다는 보도를 내놓았음.
이 사건이 일파만파 퍼지자 안젤리나 졸리나 기네스 펠트로 등 유명한 여배우들이 '자신들도 와인스타인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며 고백했고
자신과의 키스를 거부한 여자가 보는 앞에서 와인스타인이 '자위행위를 하고 사정을 할 때까지 지켜보게 했다'는 보도가 나오는 등 충격적인 사실들이 계속 나옴.
사건의 여파가 커지자 조지 클루니와 메릴 스트립,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등 유명한 배우들은 와인스타인을 비판하였고 와인스타인과 친분이 있던 맷 데이먼도 '자신은 하비가 그런 사람인줄 몰랐다'며 선을 긋는 등 와인스타인은 큰 성토를 받고 있고, 결국 자신이 세운 영화사인 와인스타인 컴퍼니에서 쫓겨남.
더 충격적인 사실은 이 와인스타인이 오바마,힐러리와 친분이 있고 민주당을 지원한 사람이었고, 남성으로서 페미니즘을 지원했던 사람으로 유명했기 때문에
와인스타인의 표리부동함에 사람들은 더 큰 충격을 받음


3줄 요약
1. 유명한 영화 거물이 변태쓰레기였음
2. 이 사람에게 유명한 여배우들까지 당함
3. 더 놀라운건 이런 성추행을 '페미니스트'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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