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나혼자살다가 후손안남기고(뭐 능력이없어서지겠지만...)죽는게 최고의복수라생각합니다. 그리고 역차별성발언하는 정당이아닌 다른정당 역투표도생각하고있고요.
지금 이나라 헬조선에서 다수 돈없는집안출신인 서민들은 남자/여자가아닌 모두가 불합리한대우를받고 남/녀를떠나서 모두가 핍박받고있습니다. 이게 현실인데 한쪽성만이야기하며 왜곡된 성의식 왜곡된 사례분석을 통하여 역차별을 야기한다는것이 불합리의 개선이아닌 분란만가중시키는것이고 과거 메카시즘과다를것없다생각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알수있겠죠. 모르겄습니다. 나름 좋은직장다니고 나혼자 내부모정도는 모실수있지만 지금 이대로 이런대우라면 가정조차도 꾸리고싶지않내요(뭐 30대중반이라 늦었지만) 저는 포기했습니다. 지들꼴리는대로하시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