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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뉴스공장]청와대에 살아본 김홍걸의원의 청문회증언 중 4가지 이상한점
게시물ID : sisa_8300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MD
추천 : 6
조회수 : 189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01/06 07:57:09
이 부분들에 대한점이 나오지 않아 청문회전에 말해두어야 겠다고 생각해서 새벽에 전화 함

청와대에서 살아 본 김홍걸 위원장
[]부분은 김어준부분
()애매한 부분 
  
1)  김안보실장 "대통령 행방을 찾을 수 없었다"라는 말이 말이 안됨
[어디계신지 몰라서 서면보고서를 2군데 올렸다]
그게 말이 안되는게 경호실에서 전화하면 알 수 있는 것이다
없다는것은 실종의 의미인데, 전화부분은 양보한다치고,
서면보고는 위에서 결정하는 것이지, 대변보고를 해야하는 것이 맞다

2) 결정적으로 어이없는부분은
'비서 한 분이 보고하러 자전거를 타고갔다'
몇백미터 거리고 '언덕'인데, 사이클 선수도 아니고서는, 보통 자전거를 타고 가지 않는다

3) 간호장교가 이모실장과 다른 이야기부분 
원래 경호실장은 아파도 아프단 말을 안한다
이러면 물러나야  될 수 있어서 아파도 보통은 외부이 나가서 조용히 진료

의무실에 나타나지 않는다 
몸에 좋은 주사 놔달라 이런 배짱있는 사람은 없다

4) 간호장교 (국내 청와대 밖에) 쫓아가 본적이 없다
그렇다는 것은 의사만 쫓아갔다는 것인데 
일반 의사들 움직이는데 간호사가 함께 있지 않는 것은
[의무실장 나가면 간호사가 따라 나가는데 안나갔다 하더라 거짓말?]
거짓말이 가능성이 있다
[거짓말이 아니라면 제3의 간호장교 있을 수 있다]

(듣고 적은 부분이라 오타/오기 및 의미전달 잘 못된 부분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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