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military_453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국독립군★
추천 : 0
조회수 : 29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6/26 12:40:49
심리분석에 이제 막 전문의 된 군의관을 쓸 수는 없다.
특히 일부 오유인의 주장처럼 완벽에 가까운 분석과 케어는 초일류 인력이 필요한데 ... 그걸 50 만 장병을 대상으로 상시적으로 행해지게 하려면 연간 일이조 정도로 끝나지 않을 것이다.
그럴 바에야 반모병제화해서 월급 80정도 씩 주고 요일주일에 이틀씩 휴가 주는것이 낫다. 이렇게 하는데 5조도 안 든다. (물론 5조도 많은 돈이지만)
물론 전자든 후자든 세입이 늘어야한다. 혹은 가장 많은 예산이 할당되는 복지를 시민 스스로 5조 만큼 포기하거나.
그리고 사회적으로
군이라는 것이 명예집단으로서 존재 할 수 있도록 인식을 바꾸어야 하겠지.
군역이 한 개인에게 후회스러운 경험이 되지 않도록.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