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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밑에 끼인채 130km로 80km를 달린 차에서 살아난 기적의 고양이
게시물ID :
animal_92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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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Yiann
★
추천 :
11
조회수 :
860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4/06/26 10:10:16
고양이가 승용차 하체 스프링속에 끼인채로 시속 130Km로 80km 이상을 달린 공포의 여행길 끝에 살아나는 기적같은 일이 벌어졌다.
운전자가 80km쯤 달렸을 때 휴게소에서 기름을 넣다가 고양이가 우는 소리를 듣고 발견.
고양이를 구조하는데에는 3시간 이상이 걸렸다고 한다.
안다쳐서 정말 다행... 좋은 주인 만나기를~~^^
<출처 :
http://petzzeung.com/bbs/board.php?bo_table=humor&wr_id=493&MobileSns=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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